뜰에봄 2008. 12. 25. 13:55

 

 

아기가 봄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 하네요.

초롱초롱한 눈망울하며 어찌 저리 예쁜 모습인지요.

 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것 같습니다. ^^*

 

 아가야.

메리크리스마스!!

하나님의 축복과 특별한 은총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한단다.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조금 더 큰 모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