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 뜰
[스크랩] 동구나무를 찾아서- 못안신월에서 멀미까지(2)
뜰에봄
2009. 2. 18. 20:37
16 못안신월
동네 앞 못은 멋진 수영장
17 서원과 신리의 갈림길
책보따리 풀어놓고 고상받기도 하고..
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.
18. 동님 가는 길
집에 가야 소꼴 비러 갈건데...짙은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놀자!
19 동님 가면서.
저는 거다~~@@
20 현창(춘산동)
뉘 집 담삐락 아래일까요?
붓꽃이 해바라기를 하고 있네요.
21 현창
겨울 밤..저 모퉁이를 많이도 돌았을 듯 합니다.
22 현창(중학교 입구)
이제는 휴일이면 도회지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 주는 저기..
23 가호동
아까 거네...
도로 옆에서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쓰다가 포장 덕분에 좀 단정해졌나?!
24 양지마 -
동네 이름보다는 일찍 해가 지는 곳..
25 양지마
와롱와롱와롱~~~저거 함 밟아 봤으면 했던 시절이 있었습죠?
26 양지마
앞집뒷집 담벼락에 박힌 돌모양을 아직도 기억하십니까?
27 둔디기(둔덕)
나무가 고생을 많이 했겠습니다.
너 나 알지?
28 남배이
터널같은 동네 진입로가 늘 기억되는..
29 창평동
동구나무가 맞나 모르겠습니다...^^
신화동
문패 이름을 달아주세요!!
31 맹 신화동
정겨운 그 집 담은 아직도 빛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.
출처 : 부계사랑모임
글쓴이 : 산에들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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