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무치는 풍경

함푸른이 팔랑팔랑...

뜰에봄 2009. 7. 30. 13:39

 

 

사진가 ㅡ 은재원

 

팔랑거리며 성곽길을 뛰어가고 있는 소녀가 너무 귀엽지요?

이 사진가의 딸이라고 하는군요.

이름은 함푸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