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 끄적...

2011년 8월 4일 오후 02:52

뜰에봄 2011. 8. 4. 16:00

휴가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.
제가 없어도 봄뜰을 찾아 주시고. 흔적 남겨 주신 거 보니 가슴이 찡합니다.
며칠 잘 놀았으니 이제는 일상 생활에 전념해야 겠는데 그것이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.
오늘은 꽃집에 찾아 온 이들과 계속해서 노닥노닥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
시간을 보내게 되네요. 그래서 복귀 인사도 이제 합니다.
무더운 여름, 건강 잘 지키세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