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 뜰
11월 17 일 선희가 와서 점심을 해먹고 갈대습지공원으로 갔다.
저 갈대숲 속에는 제법 많은 철새가 둥지를 틀고 있다.
새가 날아오르기를 기다렸는데 결국 못 보고 돌아왔다.
선희가 가지고 온 인절미 상자와 나팔꽃 동인 시노래 모음집들..
제비꽃 편지는 나한테도 있는뎅,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