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 아우' 음식점에서 현장스님이 추천하신 성게국으로 저녁을 먹고 ,들꽃향기> 찻집으로 이동했다.
앵두님이 보내주신 떡과 차를 앞에 놓고 담소 중이다. 아니 담소중이라기보다는 현장스님 말씀을 경청(?) 하는 중이라는
말이 맞을 것이다. 그런데 현장스님 땜에 다들 배꼽이 온전하지 못했다는 전설이...
다 적어 놓았어야 했는데 세상에 깨달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과 십원가지고 원불교에 갖다 내면 구원받는다는 사실 정도밖에
생각나지 않네.
사진가ㅡ 수메루/안소휘 http://www.sumeru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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