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25일 안산예술의 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안산지역 연극 동호회 '유혹' 단원들이
공연한 <억척어멈과 외상리마을 사람들>연극관람을 잘 끝냈습니다.
사실 아마추어 연극단원들이라 큰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내용도 알차고, 연기도 너무 훌륭했습니다.
특히 이번 연극은 22기 최호종 동료께서 극작가로 데뷔한 작품이라고 합니다.
정말이지 뜻깊은 연극관람 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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