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 끄적...
비가 퍼붓듯이 내리더니 이제 조금 수굿합니다. 오늘 오후 두 시, 피박님과 새마을문고 수정 한양아파트 작은 도서관 현판식 및 이동도서관 개관식 참석하러 갔는데 시내 길도 앞이 보이지 않으니 무섭더군요.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