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. 황천리(동산동)
신식마루 지붕은 없어도 되는디...
33. 못안신월 가는 길
들고나는 사람들을 다 기억하고 있는 바위...아직 천 년은 더 살 수 있답니다.
34. 못안신월
35
노란 붓꽃이 인사를 건네고...못안 못은 수영장...
36
동구나무 흉내를 내고 있는 신참 느티나무...
36. 창평동- 구방동 앞이죠..
동네 어귀도 아님시로 동구나무 처럼 서 있습니다. 팔공산가 교신하며..
37. 한밤 학교 앞
여느 거고..
38. 한밤 뒷길
차창을 내리고 기냥 한 컷..팔공산 땜시로..
39. 서원(제2석굴암)과 신리 갈림길..
장거랑을 옆에 끼고 늘 우뚝 선...그 기상 아시죠?
40 서원
여도 거고..더 이상 말하면 바보..
41 멀미(남산동)
이 마실에도 지난 해 첨으로 가 본 곳입니다.
편안한 시골..그 곳은 우리의 고향입니다.
42 멀미
43 멀미
맑은 계곡물에 발 담그고... 더 없는 놀이터였을테죠.
44 둔덕(둔디기)
둔덕이 디기 높죠?
눈에 익은 나무들...
45 신리
봄이면 노란 물감을 퍼부어 놓은 듯한 고운 마실..
46 신리
글고 보니 산수유꽃이 필 때 담은 사진이군요.
47 황천리(동산동)
동구나무보다 더 먼저 이쁜 팬지들이 인사를 건네는 동네.
몇 마실을 미쳐 못 돌아봐서 죄송...
출처 : 부계사랑모임
글쓴이 : 산에들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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