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 상가의 부안식당 주인 용이씨가 제법 많은 현금이 든 지갑을 주어서
주인에게 돌려 주었다고 했다.
착한 일을 한 용이씨에게 국화꽃 한 다발을 선물로 주었다.
그랬더니 용이씨는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를 저만큼 가지고 왔다.
'끄적 끄적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결혼 기념일 (0) | 2011.12.30 |
---|---|
한국기행 ㅡ 군위편 (0) | 2011.11.29 |
영화 ㅡ 리얼스틸 (0) | 2011.10.20 |
진실, 혹은 거짓말 (0) | 2011.09.30 |
2011년 9월 30일 오전 02:35 (0) | 2011.09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