뜰에봄꽃집에서

시네신스

뜰에봄 2014. 7. 23. 12:41

 

생화를 꽂아 두면 형태가 계속 고스란히 유지된다.

 즉 드라이플라워가 되는 것이다

지난 주 내몽고 다녀왔는데 그곳에선 야생으로 자라고 있었다.

거기서 부르는 이름은 '건매화'

여기서 통용되는 이름은 시네신스이니

지금 우리 가게 꽃냉장고에서 찍은 것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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