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by 우화의 강님
이번 여행을 통해 처음 만남을 갖게된 우화의 강님이 메일에 보내온 사진이다
조용 조용 천상 여자라는 말이 나올 만큼 고운 심성을 지닌 것 같다
사진을 참 서정적으로 담아 냈다
화천에서의 행복 했던 순간들이 그림 처럼 지나 간다.
출처 : 보라빛 그리움
글쓴이 : 茶사랑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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