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열이와 뮤지컬을 보기위해 3월24일 1시 중앙역에서 만났다.
점심먹으러 간 장소는 중앙동 쏠레미오레스토랑.
희열이가 쏠레미오에는 꽃이 많아 내가 좋아 할 거라며 안내한 곳이다.
우리가 시켜 먹은 해물리조또와 단호박 피자.
조화가 많고, 별로 비싸지도 않은 소품들인데 조잡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.
전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 탓인 것 같다.
의자색깔도 코너마다 다르게 해 놓았다.
커피까지 마시고 나서 예술의 전당으로 ㅡㅡ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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