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20 일 오후 6시가 넘은 시간, 십자수 가게 미희씨가 얼릉 바깥으로 나와 보라고 소리쳤다.
하늘의 구름이 환상적이란다.
너도 나도 저 폼으로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.
하늘 전체가 저런 구름이 깔렸다.
그리고 노을은 또 얼마나 멋졌는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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