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날로 사라져 가는 옛 삶의 모습들을 담으셨습니다.
우리말 연구도 하시고 소중한 순간을 담으시고,
간간이 야생화도 가슴에 품으시고..., 그러신다 하셨습니다.
세종문화상 수상 장면

세종문화상 수상 장면

노인봉 님께서 강릉지역 우리말 채록을 위한
어르신과 면담하는 장면...
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.



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.
큰 어른 이익섭 선생님,
당신이 있어 인다카와 인디칸 모두가 행복합니다.
(여기까지 글, 사진 ㅡ 해아래 김필연)
저녁 식사 후 명서와 두 훈남들과 함께 커피숍에서 정다운 시간을 보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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